전체 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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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푸드드드드드 화장힐소리 아이야 푸드드드드그 화장실소리아이야 처음엔 내가 그림을 그렸지 이젠 그저 꺼내내 써내내 나의 마음 나의편지 나의 뉴래 나의 랩 이네는 그저 쑤낼뿐 나의 편지아니 스펀지아니 폰지아니 바지 그저 이제는 지처버린 나의 슌놀림 나의 뇌과학 회사에 전화해 대한과팍 아무도 나를 버지않는 이 기회 아무더 신경쓰지않는 나의 상상력 나의 파쳐버린 맞춤법 다틀려도 상관없요요요요요툐요요요 아뭉나 아뭉나 읽든말든 상권침해 상관하관 아무노래느 다 짔걸어 예압베이비 그림이판장 더있는 이기분 하 마치 열공후 시험보고 탈락해서 숙제얻은이기분 다른사람보든말돈 나는 그저 먹고싶은 우리돼지 한돈 금을이젠 금을세자 밤을세자 한돈두돈 돼지고기 썰썰썰 이건 슬픈이야기 돔없이 황없이 돔황을 외치는 이건 귬푕이 같은 나의 ..
2021.12.22 -
사막(수채화)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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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yo a hay 건초더미 요요 더블업더불업 더불러 더룹번 커피번 나의 글이 뷰족한지 나의 성의가부족한지 but 점은 허용하지않아 나는 글만 고집하지 언제까지 거지처럼살아가는 살아가는세 월세 전세 사글세 얻어사는 새 해는 뉘엿뉘엿 네는 늬에늬에 알겠뜹니돠 짂헐이는 니들 바보로만보는 세상의 시선들을 불도저로 불닭볶음면이나 돈가스에 말아먹는 풀스윙흐 나는 그렇지않아 진라면두개가 증명하는 핢 나의 풀악셀인 삶 인삼농사 지지디바지 내려가는 걸 붘답고만방 바짓가랑이 적시게 달려
2021.12.22 -
겨울
정말 안타깝다 이런아름다운 광경을 보고도 이런 쓰레기노랫말을 내뱉어야하다니 그나마 다행인거 아무도 모른다는거 해가뜨지않는 이밤 바로 지금이야말로 이맘 다해 온맘 다래 노래 개래 부르레이 불수읶는 나의 나의 밤 맘 바밤바를 입에 물고 ㅇㅂㅇ 씹어먹지 침묵을 침묵을향해 밟네라맑게나 훨신더 많게나따고나 닭고네 해가 뜨는아침 나는 차를타고가지 사지 주식을 아침처럼 먹지 주식을 맨날 사도 오르지노르지못하는주식을 틀을달고 딜을 꽂는 이건바로 yg의 태양
2021.12.21 -
계란볶음밥
예 계란볶음밥 예에 쓱싹이란 표현을 싹싹 나는지금 요리중 컴퓨터로 만드는 쓱싹쓱싹 이제 렘은 그만할래 나는 흥인받고싶어 흥이절로나네 흥인지문에서 피시방하나 차러놓고 흥을 질러나니노 아니닌니나논논두렁밭우렁 우렁각시가 차려준 나의 계란벆음밥 이정도면 이제 애드승인해줘 그만포기하고
2021.12.21 -
눈사람
ㅇㅁㅇ 체크체크피피피 차차차 파파파 차파파 차파파 원페스투피스띄리파라쀼류초롱초롱한 눈 그리고 사람 눈 그리고 사람 그리고 단추목 도리돌이 소용돌이 나는 돌아버린 애드센스 수익못만낫지 어젯밤엔 내정신은 미초바 아이스바 바밤바가 와사삭 깨저버린 나의 멘찰 현찰 이젠 풀려버린 털려버린 나의 입술 뢥 퍼가 되어버린 나의 이중인격 정신이 단단히박혀 얼음속에 울고있는 눈물을 닦아봤자 깨저버린 고드름 드라이아이쓰하드 입에물고서 나는 비로소 사람이 사림이되어버린 눈알박힌 눈 언세상에 흩뿌려진 온세상의 평온 내가원하는건 하나 돈 광고주 잡상인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