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2021. 12. 21. 15:25Drawing

정말 안타깝다 이런아름다운 광경을 보고도 이런 쓰레기노랫말을 내뱉어야하다니 그나마 다행인거 아무도 모른다는거

해가뜨지않는 이밤 바로 지금이야말로 이맘 다해 온맘 다래 노래 개래 부르레이 불수읶는 나의 나의 밤 맘
바밤바를 입에 물고 ㅇㅂㅇ 씹어먹지 침묵을 침묵을향해 밟네라맑게나 훨신더 많게나따고나 닭고네

해가 뜨는아침 나는 차를타고가지 사지 주식을 아침처럼 먹지 주식을 맨날 사도 오르지노르지못하는주식을
틀을달고 딜을 꽂는 이건바로 yg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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